세계 질서와 미(美)에 관해서 밝혀지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신이다. 아름다움도 신을 그 토대로 가진 점에서는 세계 질서와 조금도 다를 것이 없다. 세계 질서가 일반적인 자연법칙에서 그 근원을 찾을 수 있는 것은 모든 자연이 최고의 예지의 작용이기 때문이다. -베토벤 챈 발이 곱 챈다 , 어려움에 빠진 사람이 더욱 어렵게 됨을 이르는 말. 아버지 안 계시니 누구를 믿으며 어머니 안 계시니 누구를 의지할고. 자식에 있어서는 부모가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이다. -시경 하루 선한 일을 행하면 복이 비록 금새 오지 않더라도 화는 저절로 멀어진다. 하루 악한 일을 행하면 화는 비록 금새 오지 않더라도 복은 저절로 멀어진다. 선을 행하는 사람은 봄동산의 풀과 같아서, 그 자라나는 것이 보이지 않으나 나날이 더 늘어간다. 악한 일을 행하는 사람은 칼을 가는 숫돌과 같아서, 돌이 갈리어서 닳아 없어지는 것이 보이지 않으나 나날이 더 이지러진다. -동악성재(東岳聖宰, 도가의 한 선인) 설탕이 일으킨 병을 스스로 고치자는 호소는, 막대한 연방 기금을 지원받아 기적적으로 질병을 정복하는 물약과 알약, 주사, 보험 처리되는 췌장 조절 전자 장비를 찾아내겠다는 아우성 속에 익사하고 만다. 그야말로 건강을 지키고 싶지만 동시에 설탕 케이크도 먹고 싶다는 말 아닌가. -윌리엄 더프티 오늘의 영단어 - anxiety : 걱정, 우려인간이 누리는 자유의 마지막 모습은 주어진 ‘순간’에 대해 자신의 태도를 결정하는 것이다. -빅터 프랭키 No mill, no meal. (부뚜막에 소금도 넣어야 짜다.)우리는 종종 ‘사람답지 못하다’라고 누군가를 욕하기도 한다. 그것은 그 사람이 상식 이하의 어처구니없는 잘못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이를테면 자기의 동물적인 욕망에 너무 쫓겨 이기적인 행위로 남에게 해를 끼쳤을 경우다. 심하면 우리는 그를 ‘개’나 ‘돼지’에 빗대어 인격적인 모독을 주기도 한다. 그렇다면 ‘사람답다’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되도록 개인적인 욕망을 억제하여 이기적인 행위를 삼가는 경우를 말한다. 이럴 때 속칭 ‘사람답지 못한 사람들’은 자신을 희생해 다른 사람을 이롭게 하는 바보짓이라고 그를 비웃을 것이다. 그러나 이렇게 비웃음을 당하는 자는 비웃는 자보다 더 빨리 성공해 결국에는 비웃는 자들을 지배하게 된다. -포프(영국 시인) 세상에는 너무 지나치게 쓰면 안 되는 것이 세 가지 있다. 그것은 빵의 이스트, 소금, 망설임이다. -탈무드